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해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3~48절)

말씀대로 행하면, 온전한 자입니다.

하나님은 ‘노아는 온전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은 믿음에 온전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온전합니다. 그 말씀을 행하기만 하면, 온전한 자가 됩니다.

메시야 예수님은 온전하게 행했지만,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불신했습니다.

온전하게 행한다는 것을 쉽게 예를 들어 말하면, 사고를 안 내고 운전을 하는 자는 운전에 온전한 자입니다.

제시간을 잘 지키는 자는 시간에 온전한 자인 것입니다.

시계가 고장이 안 나고 제시간에 맞춰 잘 가면 온전한 시계입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온전한 자입니다.

거듭나야, 온전한 자가 됩니다. 새 시대 주를 좇아 행해야 온전해집니다.

종교는 사랑과 말씀이 온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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