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시고 성령과 주와 미리 행하셨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로마서 8장 29~30절)

미리 행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 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앞날을 아시니, 미리 ‘사랑하는 자들’을 틀고 조종하여 행하게 하셨습니다.

날짜를 정해 놓았어도 그날에 환난이나 ​어려움이 있어 못할 것을 아시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미리 행하게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이를 알고 감사하며 그 은혜를 전해주어 알게 해 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은 앞날에 좋게 행하지 못할 것을 아시고, 미리 행하게 하십니다.

그날이 오면 행할 수 없는 여건이 생기니, 하나님은 그제야 미리 행하셨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일이 닥쳤을 때 행하면 늦으니, 미리 작게라도 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심판도 축복도 이미 은밀하게 했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2000년이 되기 전에 1978년부터 20년 동안 미리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아는 자들을 통해 사람들이 생각한 때보다 미리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합당한 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때는 우리가 행하려고 생각한 때와는 다릅니다.

행할 때, 그때가 기회라는 것을 알고 미련 없이 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