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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20년 7월 12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주가 풀어 주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베드로후서 3장 8~13절)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시간으로 보면 ‘하루’인데, 인간의 시간으로 보면 ‘천 년’이라는 말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을 보면, “주의 약속이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더디게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날’로 계산해 보면, 하나님은 제때 맞춰 즉시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를 위하여 오래 참으사

‘메시아 맞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어 멸망할 사람들이 없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하늘나라 계산법’으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산과 사람의 계산이 달랐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의 약속이 더디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루를 계산해 보아도 ‘하나님의 날 하루’와 ‘사람의 날 하루’는 36만 5천 배나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아야 할지니, 자기가 당장 필요한 것을 두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응답이 바로 안 와도, 포기하고 “나는 안 주시나 보다.” 하지 말고 ‘하나님이 계산하시는 그때’를 맞춰서 기다려야 됩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11절을 보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난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이 말씀을 흔히 “말세에 불 심판이 있다. 그때 뜨거운 불로 체질과 지구가 녹아지고 풀어진다.”

라고 풉니다. 그 말대로라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세상에 살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신은 공중으로 산 채로 올라가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맞고 휴거됩니다.”라고

성경을 억지로 풉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불 심판’도 없고, 그와 같은 ‘휴거’도 없습니다.

때가 지났어도 이 같은 일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땅에‘말씀의 심판’도 하시고, ‘휴거’도 시키셨습니다.

 

체질을 불로 풀어지게 한다는 말은

‘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과 사람들의 마음과 모든 의문들을 가르쳐 풀어준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이같이 주로 말미암아 풀어지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마땅할까요.

주를 믿고 주와 일체 되어 하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45억 년 동안 긴긴 역사를 거쳐서 창조하신 지구를 불로 심판해 없애시겠습니까.

‘말귀를 잘못 알아들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셨을 때, 어떤 지역을 ‘불’로 심판해서 없애신 일이 있는지 봐야 됩니다.

또 예수님이 오셨을 때 ‘불’로 심판해서 지구를 녹였는지 봐야 됩니다.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만 해도 모두 “말세가 되면 불 심판을 합니다. 지구가 녹아진다.”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의 불 심판에 대한 말씀을 읽고, 또 계속 읽으면서 예수님께 물어보니,

예수님은 “성경에 문제도 있고 답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답’을 찾으려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읽고, 다시 돌아와서 창세기 1장부터 읽어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실제로 ‘불로 심판했던 내용’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성경에 답이 있다고 했기에, 일주일이 넘도록 밤낮으로 성경을 읽어서

다시금 베드로후서 3장을 읽게 됐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7절을 읽는데, 여기에서 ‘말씀이 불이라는 말씀’을 찾게 됐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했습니다.

이는 경건치 않은 자들은 ‘말씀으로 심판합니다는 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성경에 ‘답’이 있다고 해서 한 바퀴를 읽었는데, 바로 앞 절에 답이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부터 31061절을 읽었는데, 바로 앞의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답’이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문제’도 있고, ‘답’도 있었습니다. 불 심판에 대해서는 먼저 ‘답’을 주고, 다음에 ‘문제’를 줬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봐야 됩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바로 앞부분에 ‘답’이 있던 것을 모르고 딴 곳만 읽었듯이,

기독교도 성경을 풀 때 그러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2~13절을 보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날은 메시아가 오는 날입니다. 그 날을 준비했습니다가 맞으라는 말입니다.

계속해서 보면,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했습니다.

이는 ‘천 년 성약 신부시대’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되면, ‘악인들은’은 죽고,

‘의인들’만 살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안 믿는 사람들’을 불로 심판하여 죽이고, ‘믿는 사람’만 살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모세 때도 그러했고,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7절에는 “하나님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며 심판하신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때도 ‘말씀’으로 옳고 그른 것을 심판했습니다.

모세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 안 지킨 자는 심판하셨고, 지킨 자는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러므로 불 심판은 ‘말씀 심판’입니다.

예수님은 ‘불같은 말씀’을 가지고 와서 심판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불’로 심판하지 않고, ‘말씀’으로 심판합니다.

말씀으로 “심판하겠다.”라고 하면, 말씀으로 심판한 결과가 그대로 일어납니다.

심판이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것이 의다. 이것이 불의다.” 하고 알려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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