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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19년 9월 8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지금은 천 년 혼인 잔치의 때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장 1-14절)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하나님이 땅에 오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하나님이 온다는 약속을 희망으로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모략으로 성장하셨고,
4000년 구약역사의 소망과 희망을 실현할 새 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 사람들 앞에 나타나 외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시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시대의 새 복음을 전하시며, 사람들의 육과 영을 구원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는 시대였습니다.

과거에 그~토록 기다렸던 새 역사였습니다.

과거에 기다렸던 새 역사, 새 시대는 최~고의 희망을 이루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이때’를 두고 비유로 마치 ‘혼인 잔치의 때’와 같다.” 하셨습니다.

일생 중에서 최고로 기쁠 때가 있다면 ‘사랑할 때’,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때’일 것입니다.

그 시대, 곧 과거에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인생들을 구원하며
하나님이 과거 4000년 동안 약속하신 것을 이루는 시대 이 시대를 두고 ‘최고로 기쁜 혼인 잔치의 때’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귀하고 기쁜 때를 두고, 어떻게 대했을까요?

그 시대 사람들이 이렇게 기쁜 때를 두고 어떻게 대했는지,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임금이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열고, 그 종들을 보내서 청한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임금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서 청한 사람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해 오찬을 준비했는데, 살찐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춰 놨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각자 ‘자기 할 일’을 하러 갔습니다.

남아 있던 자들은 ‘임금이 보낸 종들’을 잡아서 모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냈고, 살인한 자들을 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종들에게 말하기를,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이 오지 않으니,
길거리에 가서 만나는 대로 아무나 데려와라.” 했습니다.

종들은 길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임금의 말을 전해 주며 혼인 잔치에 초대했습니다.

혼인 잔칫날이 되었고, 잔칫집은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잔치 마당으로 들어왔는데, 이때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에 임금은 그 사람을 보고, “친구여.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고 왔는데,
어떻게 ‘예복’을 입지 않고 왔느냐.” 했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임금은 사환들을 불러서, 그 사람을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이 시대 현실의 입장과 처지가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예복을 갖춘다 함은 ‘행실을 갖춘다.’하는 말입니다.

새 시대에 청함을 받고 ‘주 앞’에 오기는 했는데, 행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예의 없이 나온 사람들은
그 행실에 따라서 결국 ‘어두운 사망’으로 쫓겨나서, 그곳에서 ‘이를 가는 고통’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 시대에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시대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옷은 ‘행실의 결과체’입니다.

그 사람의 행실과 사명에 따라서 ‘그 혼과 영이 입는 옷’이 달라집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보면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행실에 따라서 절대 속일 수 없이 육의 옷도 입고 영의 옷도 입습니다.

또한 자기 행실과 사명에 따라서 삶의 배경의 옷도 입고 환경의 옷도 입게 됩니다.

 

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 청함을 받고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했어도,
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 청함을 받고 예배나 섭리사 각종 행사에 참여했어도
기본은 갖추고 삼위 앞에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역사가 이렇다 저렇다,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사명자가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말고, 자신도 기본 매너를 갖추고 나와야 됩니다.

기본은 ‘옷’입니다. 곧 ‘행실’입니다.

자신의 행실을 제대로 갖추고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하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또한 예배 때나 하나님의 거룩한 전에 들어올 때는 제발 갖춰 입고 와야 됩니다.

 

갖춰 입는다는 말은 ‘때에 맞게 입는다는 말’입니다.
때에 맞는 행실, 때에 맞는 옷입니다.

돈이 있다고 옷을 잘 입는 게 아닙니다. 감각입니다. 감각이 있으면, 돈이 없어도 잘 갖춰 입습니다.

행실도 ‘깨끗한 행실’이 중요하듯이, 옷도 잘 입지 못한다면 꼭 깨끗하게 갖춰서 입어야 됩니다.

자기 행실 갖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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