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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19년 8월 11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주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1-12절

요한복음 6장 1-13절

 

 

 

성경 말씀은 ‘그 당시에 일어난 일’로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말씀하며 깨닫게 해 주기도 하지만,
시대마다 상황은 달라도 그러한 입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을 때입니다.

그때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오르셨고, 그때는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제자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서 떡을 사서 이 무리에게 먹이겠느냐?” 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그 무리들에게 어떻게 행하실지, 행할 주인이니 알고 계셨습니다.

정말 떡을 사서 무리에게 먹이고자 한 말이 아니라,
빌립의 마음은 어떠한지, 그 마음을 떠 보려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빌립은 ‘정말 먹을 것’으로 알고 계산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12절 말씀을 전해 주면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은 ‘썩는 누룩’과 같으니
그들이 가르치고 주장하는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인 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썩는 누룩과 같은 교훈을 지적하시며
생명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우신 주님의 설교입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직접적인 말’로 하지 않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시니,
제자들은 주가 지난 날 말한 것을 듣고도 말귀를 못 알아듣고,

주가 지난 날 행한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은 “아직도 내가 말한 것을 깨닫지 못했느냐.” 하고 답답해하시며,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보고 비유를 들어 말했는지,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시대의 상황 상 예수님도 직접 말하기 곤란한 것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며 살아야 됩니다!

 

이치에 맞게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육적인 자에게는 ‘육적’으로 대답하시고, 영적인 자에게는 ‘영적’으로 대답하십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각 사람의 행위대로 대하시며, 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시험해 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근본의 심정을 깨닫고 행해야 됩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행하겠습니까? 주의 마음과 심정을 가진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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