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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18년 9월 30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주와 함께 행하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마가복음 16장 20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요한계시록 17장 14절)

 

 


할렐루야! 성삼위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충만하길 바랍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혼자는 행하기 어렵다. 같이, 더불어 행하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맛있는 밥도 혼자 먹으면 안 먹힌다.
여럿이 먹어야 잘 먹힌다. 맛있다.” 했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혼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있어야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 ‘에덴동산’에 살게 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타락함으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그들을 싫어한 바가 되어서 끊어지게 됐습니다.

아담과 하와 둘이 아무리 붙어 살고, 한 덩어리가 되어 살았을지라도
하나님과 끊어지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주와 인간- 이 셋이 하나가 돼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인간끼리 같이 해 봤자 ‘육적인 역사’만 이루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곧 영적인 역사, 영원한 역사를 이루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소외감을 갖는 사람은 “뭐가 끊어졌네. 안 됐네.” 하며
이리저리 핑계 대고 따집니다.

세례 요한이 그러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나는 예수를 쳐다보면서 그가 하는 일에 대해 기쁨을 얻는 것으로 만족한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왜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받들면서 “주여! 주여!”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과 같이 했어야 됐는데,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하다고 했으니, 이는 ‘잘못된 사고’인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가장 큰 허점과 모순이 바로 ‘예수님과 같이 안 한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보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와서 엎드려 경배했다.
주를 시인했다. 주를 좇았다.”라고 한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잘될 수 있는 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례 요한은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니 결국 세례 요한은 ‘죽음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죽음의 길’을 가니,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세례 요한이 ‘죽음의 길’을 안 가면,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안 갑니다.

예수님과 같이 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수가 없습니다.항상 이같이 주와 증거자는 운명권이, ‘같이 가는 운명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하나 되지 못함으로 인해 엄청난 성경의 역사가 뒤바뀌어 버렸습니다.

그 원인을 보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았으나, 실체로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메시아 앞에는 무릎 꿇고 “주여!” 하고 시인했어야 됐는데, 그것을 못 한 것입니다.

실체를 알았으면, 세례 요한이 그리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잠언을 전해 주고 말씀 마치겠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갖는 시간, 주와 갖는 시간 대개 이같이 네 가지로 시간을 쓰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하루의 운명도, 인생 일생도, 그리고 영원한 영의 운명까지 기울어진다.

 

 

 

항상 주와 함께, 삼위와 함께 행하기다. 명심해라.

 

주는 ‘네 육에게도, 영에게도 생명체’다.

 

삼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영원함이 존재할 수 없나니, 이를 깨닫고 행해야 되느니라.

 

 

항상 주와 함께 행하여라.

 

 

 

주와 떨어져 있으면, 죽은 것이다. 같이 안 하면 죽은 것이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과 떨어져서 죽었느니라.


혼자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라. 같이 할 때,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여라.

 

말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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