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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 속으로

2020년 2월 16일 주일 말씀

주일말씀

 


부활의 기쁨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마태복음 28장 1~9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일생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로서 처음에는 일반 사람들같이

성장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살다가, 때가 되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그 육’을 쓰고

말씀을 전하시어 구원자로서 따르는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면서 그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부활됐습니다. 이로써 ‘구약역사 4000년 동안 기다렸던 희망’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의 역사’요, ‘메시아의 구원역사’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신약 자녀급으로 부활된 자들은 ‘구약의 율법제도’와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각종 율례와 까다로운 법칙과 행사의 굴레’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중에는 제사법, 안식일 법, 할례 법, 구약에 속한 행사와 옷차림과 음식을 제한한 것 등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에서 ‘이러한 구약의 수십 가지의 법’을 폐하셨기 때문에

그 법들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종’에서 풀려 나와서

‘신약 자녀급 사랑’을 받으며 새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갔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구약의 종급 제사장과 지도자와 그에 속한 자들은 ‘새 시대 메시아’를

최고 악한 자로 보고 불신하고, 외면하고, 반대하고, 악평하고, 멸시하고, 때리고, 발로 차고,

죽이려고 쫓아다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미워하고 핍박하고 계획적으로 고통을 줬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복음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을 쓰고 계속해서 행하셨습니다. 

 

미련하고 교만한 유대종교인들은 정치인과 관원들을 동원했고, 무지한 그들도 유대종교인들을 따라

예수님을 악하게 대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잡아서 ‘재판’에 넘겼고, ‘죄인’으로 판정하여

사형을 시켰습니다.

유대종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인간으로서 최고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때리고, 창으로 찌르고, 쇠 채찍으로 때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마귀와 사탄들이 ‘악한 자들’을 쓰고 갖은 잔인한 행동들은 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도 그 심정을 표현할 수 없이 억울하고 비통했지만,

예수님은 죽어가면서도 저들이 모르고 한 짓을 용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살리는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하는 짓’을 ‘자신에게 하는 행위’로 보시고,

모두 ‘죄’로 보셨습니다. 최고로 사랑하는 민족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고, ‘보낸 자’를 그렇게 대하니,

그 심정이 어떠하셨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메시아 한 명의 희생을 통해 모두를 살리고자 하는 생각’으로 참고,

참으셨습니다.

그들의 무지한 짓을 용서하고 살리기로 결정하셨으니, ‘살리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참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신이시라 ‘분노’를 이기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는 현장을 보고 참지 못하셨다면,

순간 소돔 땅같이 심판하셨을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곧 하늘의 자녀들은 슬픔과 괴로움과 절망에 찼고, 막막한 처지에 좌절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3일이 지나고, 안식일 다음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에 가 봤는데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셨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두려움과 기쁨에 차서 갈릴리로 가던 길에 예수님이 나타나셨고,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며 좋아하고 기뻐했습니다.

그 후 40일 동안 사람들은 ‘부활하여 나타나신 영원한 존재자, 주의 영’을 자주 보고 함께했습니다.
 

이 시대도 이 시대에 해당한 부활을 이뤄야 합니다.

육신 시체의 부활이 아닙니다. 바로 영적, 정신적 부활입니다.

이 시대 말쓰믕로 ‘정신’과 ‘생각’과 ‘마음’과 ‘행실’이 살아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부활입니다.

 

부활된 삶을 사는 자는 ‘부활된 자’입니다.

행하는 자는 ‘산 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신부가 되어 살아난 자가 이 시대 부활을 이룬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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