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일이 무너졌을 때, 낙심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그냥 차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반복하여 최선을 다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는 것이다. 그래야 차원이 높아진다.

2. 자기가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노력한 것은 잘되지 않았어도

자기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그 수고로 인한 운이 항상 따른다.

3. 자기가 최선을 다해 수고했는데도 잘 안 된다고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아라.

​자기만 포기하지 않고 또 최선을 다하면, 그 운이 따르면서 결국은 잘된다.

4. ‘작게’ 하든지 ‘조금’ 하든지 끝까지 해라.

그러면 ‘천국 최고의 세계’에는 못 가도 그 아래 차원이라도 간다.

그 차원에 가서 다시 열심히 해서 올라가면, 더 높이 가게 된다.

그러나 포기하면 ‘지옥’으로 가 버린다.

5. 수고의 공력은 무너졌어도 ‘자기’가 가지고 있다.

​그것을 다른 데 또 사용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의 기도] 주의 정신으로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겠나이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