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필요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이 '귀한 말'을 들어도 행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서다.

2. 사람은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필요성'을 느껴야 행한다. 고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생명이다.

3. 못 했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댈 것 없다. '필요성'을 알면, 서둘러서 그 일을 최우선으로 행하게 되어 있다.

4. 자기 운명을 좌우하는 최고로 귀한 일이라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안 하게 된다. 그로 인해 평생의 후회와 한이 남게 된다.

5. 생명의 말씀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말씀의 필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