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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온전한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기도하면서 약속도 하고 대화도 해라. 이것이 ‘살아 있는 기도’다.

2. 기도가 안 이루어지면 정말 안 된다는 입장으로 기도해야 된다.

3. 홍수가 나서 물이 차오르는데 피할 곳이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듯 해야 된다.
간절하고 긴급한 기도다. 곧 자기에게 영향을 미치니
꼭 해결해야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 기도다.

4. 기도해 놓고 봐라. 자기가 어느 정도 기도했는지는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5. 기도하고 나서 기대하고 기다려라. 이것이 ‘희망찬 기도’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살아있는 기도를 함으로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