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존재로, 영원한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야 인생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영원하지 않은 것'은 허무하다. 결국은 끝나기 때문이다.
2. 육신이 먹는 것은 배설물로 없어진다. 그로 인한 영양분은 육의 살과 피와 뼈가 되어 존재하지만, 그 역시 늙으면서 썩어 없어진다.
3. '본인이 없애서 없어지는 것'과 '때가 되어 없어지는 것'은 ‘허무함의 차이’가 크다.
4. '영원한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라.
5.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들었으면, ‘육’이 그 말씀을 행해야 된다. 그래야 ‘영’이 변화되어 ‘영원한 영의 몸’으로 살게 된다.
[오늘의 기도] 주의 말씀을 행하여 영원한 내 영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옵소서.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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