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대로 되고, 안 하는 대로 안 된다

행하는 대로, 대하는 대로 되어집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하는 대로 되고, 안 하는 대로 안 된다.

2. ‘실 가닥만 한 길’이 있든지, ‘모래알만 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면 할수록 점점 커진다. 

나중에는 ‘큰길’이 되고, ‘바위덩이’가 된다.

3. ‘하고자 하는 마음과 생각’이 없어도, 한 번 ‘기도’를 하든지, ‘노래’를 하든지, ‘일’을 하든지 해 보아라. 

자꾸 하다 보면, ‘처음에 없던 마음’도 생기고, ‘남는 것’이 생긴다. 

아무 것도 없던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4. ‘할 일’이 보여서 하기도 하고, 안 보여도 하면 ‘할 일’이 보이기도 한다.

5. ‘할 마음’이 없었어도, 해 보면 ‘할 마음’이 생긴다.

6. 하면 할수록, ‘할 일’이 생긴다.

7. 안 해 버릇하면, ‘그 마음과 정신과 사고’가 가난해진다.

8. 전혀 ‘할 마음’이 없었는데도, 하면 ‘큰일’을 해 놓게 된다.

[오늘의 기도]  할 마음이 없어도 자꾸 해 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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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