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일체’ 되어 생각한다면 허무하지 않고, 흔들림도 없다

‘생각’으로 자기를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행하고, ‘생각’이 나야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생각’이 ‘생명’이다.

2. ‘사람의 생각’이 흐리멍덩하면, “내가 신앙생활을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허무하게 생각된다. 자신이 빛 가운데 살아도 ‘지금 생각’이 흐리멍덩하다면, ‘흑암 속에 사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생각하는 대로 좌우되니, 항상 ‘생각’을 굳건하게, 확실하게 하여라.

3. ‘하나님과 일체’ 되어 생각한다면 허무하지 않고, 흔들림도 없다.

4. ‘사람의 유혹’을 받지 않으며, ‘타인의 생각’으로 살지도 말고, 오직 ‘하나님이 주를 통해 주신 말씀’을 굳건히 잡고, ‘그동안 자기가 겪은 것, 하나님이 자기를 돕고 함께해 오신 역사’를 중심하며 ‘말씀’대로 ‘자기 인생 운전’을 잘하며 살아야 된다.

5. 잘해야, 잘된다.

6. 잘하려면, 잘하는 데 신경 쓰고 노력하고, 시간 투자하고, 자꾸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부르며 행해야 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과 일체되어 생각하며 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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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