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깨달아야, ‘기도’를 귀하게 여긴다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배워야 압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들은 흔히 ‘어려움’이 있어야 기도하는 것으로 안다. ‘기도를 잘 모르는 자들’이다.
2. ‘기도’하면, ‘자기가 하나님께 약속하고 결심한 마음’이 반석같이 굳건하게 되어 변치 않는다.
3. ‘기도’를 깨달아야, ‘기도’를 귀하게 여긴다.
4. ‘기도’를 ‘애인’, ‘사랑하는 자’로 생각해라.
5. ‘기도’를 ‘돈’이라고 생각해라. 안 쓰면, ‘가치’가 없다.
6. ‘기도’를 ‘자기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해라. 안 하면, 매일 점점 약해진다.
7. ‘기도’해야 ‘응답’을 받고 ‘상황’을 알게 되어, 미리 대처도 하고, 알고 기뻐하게 된다.
8. ‘기도’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긍휼히 여기시고 돕고 함께하신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기도의 가치를 깨닫고 귀하게 여기며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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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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