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은 ‘마음’을 보고 도우신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생각하는 판도'가 달라집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간절히 하고자 해야’ 뇌신경이 자극받아서, 피곤해도 힘들어도 새벽을 깨우고 실천하게 된다.
이러한 자는 ‘성령의 감동’도 더 크게 받아 쉽게 실천하게 된다.
2. ‘사랑’해서 행해야, ‘하나님에 대한 일들’이 쉽게 행해진다.
3. 주 하나님과 성령님은 ‘상황’에 따라, ‘심정’에 따라 도우신다.
4. ‘하나님의 목적’을 확실하게 깨닫고 해야, 그에 해당되게 ‘전심’을 다해 행하게 된다.
5. ‘하고자 하는 마음과 정신’이 강할수록,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표’가 나게 도우신다.
6. ‘열심의 기도’, ‘충성의 기도’다.
7. 하나님과 성령님은 ‘마음’을 보고 도우신다. ‘간절한 마음’이다. ‘간절한 사랑’이다. ‘평소의 행함’이다.
8. ‘마음’이 ‘조금’ 있어도, ‘실천’만 하면 ‘크게’ 행해진다.
9. ‘마음’이 커도, ‘실천’을 안 하면 안 행해진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목적을 확실히 깨닫고 간절한 마음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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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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