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면, ‘수공’으로 하듯 늦다
‘자기 혼자’ 행하면 ‘자기 주관’대로 가게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새벽에 제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자기 힘과 능력’으로는 몇 달 걸려도 잘 안 된다.
기도하고 성령으로 하면 그 날은 된다.
2. “내 몸아. 아무리 일해도 달려. 성령께 해 달라고 해. 주께 해 달라고 해. ‘몸’만 쓰지 말고,
‘머리’를 써.” 하고 간구해라.
3. ‘자기중심으로 하는 것’과 ‘성령과 주와 함께 하는 것’을 제대로 모른다.
4. 자기가 수공으로 하듯 하면서 ‘성령’으로 하는 줄 안다.
5. ‘자기’가 하면, ‘수공’으로 하듯 늦다.
6. 자기가 100번이든 1000번이든 ‘성령과 주’를 부르면서 해도 ‘자기중심’ 되어 하면,
역시 ‘수공’으로 하는 자다.
7. ‘수공’으로 수를 놓으면 그리 몸부림치며 빨리해도 얼마 못 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자기 중심이 아닌 성령과 주와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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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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