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지혜의 근본자’이시다
‘말씀’을 가까이, ‘삼위와 주’를 가까이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지혜’를 받아야, 속히 행한다.
2. ‘지혜’는 번뜩번뜩, 번쩍번쩍 빛같이 떠오른다. 그러므로 지혜를 받으면 빨리 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혜롭게 하면 할 수 없던 일도 할 수 있다.
3. ‘지혜’는 ‘막는 자’가 없다. 차원이 높아서 높이 행하기 때문이다.
4. ‘지혜’는 ‘아는 것 안에서 그 일을 지혜롭게 하는 것’이다. 지혜의 종류는 수백 가지다.
어떤 자는 공부의 지혜, 어떤 자는 운동의 지혜, 어떤 자는 일의 지혜, 어떤 자는 예술의 지혜가 있다.
5. ‘지혜’는 빠르다. ‘빠르기를 겸하지 않은 지혜’는 없다.
6.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해야 된다.
7.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지혜의 근본자’이시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하라는 말’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와 같이 행하라는 말’이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지혜의 근본자이신 성삼위와 같이 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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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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