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를 제대로 볼 때 진정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의인도 죄인으로 인식하면 죄인으로 보인다.

2. 불가능하다고 인식한 자는 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

3. 그릇된 인식관으로 인해 걱정, 근심하게 된다.

그릇된 인식관은 자기도 죽이고 남도 죽인다.

4. 오해는 잘못된 인식관에서 온다.

오해 역시 ‘그릇된 인식관’이다.

성삼위도 사람의 인식관대로밖에 역사하지 못하신다.

5. 작다고 인식하는 자에게 크게 역사할 수도 없고, 크게 역사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좁은 인식관의 그릇만큼만 들어가니 크게 역사해도 소용없다.

6. 오직 전능자, 오직 성자, 오직 성령의 인식관을 가져라. 기도하여 지울 것은 다 지워라. 지울 것은 뇌에서 지워야 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대로 보고 깨달음으로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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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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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그릇된 인식관’을 쥐고 괴롭힙니다. 고로 ‘인식’을 제대로 하면, 걱정,근심,염려,고통,곤고함에서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