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필요성’을 깨달으면

​매일 스스로 ‘그 말씀대로’ 행해야 된다

‘무지의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하나님이 보시는 죄의 가짓수는 ‘수천 가지’도 넘는다.

‘그 많은 죄들 중에 제일 큰 죄’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주를 믿지 아니한 것’이다.

2.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를 지어도 용서해 줄 수 없다.

​본인이 하나님을 안 믿고, 죄를 고하지 않음으로 용서해 주려고 해도 용서해 줄 수가 없다.

3. ‘하나님을 믿고 산 자’는 ‘죄’를 지었어도 죄를 고하고 회개하니, 용서해 주신다.

​그러므로 ‘죄’가 사라져 버린다.

4.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은 죄’가 영원까지 존재하고 그 대가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산 자’들은 ‘스스로 영생을 파괴시킨 자들’이다.

6.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은 죄’가 그렇게도 크다.

‘영원하신 전능자를 무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7.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필요성’을 깨달으면, 매일 스스로 ‘그 말씀대로’ 행해야 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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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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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