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맡겨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책임지고 해 주신다

인간이 자기 자유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뜻대로 살면, 그 행위대로 돕고 역사하십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주께 맡겨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책임지고 해 주신다.

2. 인생의 해 그늘에 가서 힘들다고 하며, 그제야 맡기지 말아라.

3. 인생의 삶에 있어서 ‘그때, 그 순간’에 모든 일의 운명이 좌우된다.

​때가 지난 다음에 맡기면, 맡기나 마나다.

4. ‘아예 맡겨 버리고 사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다.

5. ‘주께 맡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랑하고 기뻐하며 사는 삶’이다.

6. ‘주께 맡긴 자’만 매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인생 잔치하고 산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주와 함께 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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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