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스릴을 느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꾸 알아주고 믿어 줘야 됩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보아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함으로 자기 길을 가니,
하나님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지 않으셨다. 고로 ‘죽음의 역사, 사망권의 역사’로 가 버렸다.
2. ‘하나님의 생명길 역사’가 얼마나 엄청난지는 하나님이 행해 주시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다.
추상적으로도 알 수가 없고, 그냥 감각적으로도 알 수가 없고, 점을 쳐도 알 수가 없고,
세상 어떤 학자라도 알 수가 없다.
그만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어마어마하고 상상도 못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를 통해 깨우쳐 주신다.
3. ‘집에 어항을 만들어 놓고 물고기를 기르는 사람’은 ‘연못을 만들어 놓고 물고기를 기르는 사람’을 보면
깜짝 놀란다. 국가에서는 한 지역을 개발해서 수백, 수천, 수십만 사람들을 살게 해 주는 일을 하니
이를 보고 놀라고 상상도 못 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사명 급’에 따라 하는 일들이 다르니, 상상도 못 한다는 것이다.
4. 그냥 보면 모르니,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고 알아라.
5. 막연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무소부재하시다. 무소불능하시다. 못 하는 것이 없으시다.” 하고
알아도 안 된다. ‘실제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봐야 된다.
6. 하나님은 ‘알아주는 자, 깨닫고자 하는 자’에게 ‘그 행하시는 일들’을 보여 주시고 깨우쳐 주신다.
7. 하나님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을 ‘사람의 뇌, 생각’에 주셨다.
이것을 안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몰라주기 때문이다.
8. ‘사람이 하는 일’을 보고도 스릴을 느끼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스릴을 느껴야 되고 알아야 된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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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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