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됐든지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

‘길을 아는 자’에게 물어보면 ‘길’을 알려 주듯, ‘하나님’께 간구하고 물으면 ‘인생길’을 알려 주십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사람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되는지 고민하고 산다. 그래도 ‘답’을 모르니, 만족 없이 산다.

2.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행하시는 뜻’은 지난 구원역사 6000년 동안 이루려고 하신 ‘가장 거대한 뜻’이다.

‘이 뜻을 알고 펴는 자’가 ‘인생으로서 최고로 큰 자’다.

3.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뜻’을 펴신다.

​믿으면 하나님과 함께 뜻을 펴니 사람의 육도 영도 유익이지만, 안 믿으면 하나님께서 뜻만 펴고 끝내신다.

4. ‘하나님의 뜻’은 ‘공의’다. ‘전체에게 유익이 되는 뜻’이다.

5. ‘성경’을 한마디로 하면 ‘뜻’이다. 곧 ‘하나님의 뜻’이다. ‘성경의 뜻’을 잘 풀어야 된다.

​그래야 실천하여 ‘뜻’을 이룬다.

6. ‘메시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현하는 존재’다.

7. ‘주’는 ‘주 뜻대로’ 안 하고 ‘주가 원하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 자에게는 주지 않는다.

8. 재벌이나, 정치가나, 예술가나, 종교가나, 천문학자나, 과학자나, 세상 스타들이나,

​세상에서 연애하는 자들이나, 누가 됐든지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

​이것만이 ‘사람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고, 영원히 허무하지 않고 기쁘고 만족한 삶이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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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