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
건강의 달인이 되어야 누릴 것을 누립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하나님께서 “구하라.” 하신 것은 해 주신다는 것이다.
2. 의학 강의를 해 줘야 본인 스스로 의학을 알고 다스린다. 의사들만 의사가 아니다.
누구라도 의사가 되지 않고서는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다스릴 수 없다.
3. 육신의 의사도 돼야 하고, 신앙의 의사도 돼야 한다. 건강하게 다스리는 것은 영, 육 두 가지에 다 해당된다.
4. 의사들은 얼굴만 보고도 아픈 자를 찾는다. 운동선수들은 다리를 보고 걸음을 보면 무슨 운동을 한 사람인지 안다.
5. 종교인들은 상대가 종교인인지 아닌지를 알고, 군인들은 상대가 군인인지를 본다. 이와 같이 자기 직업대로 본다.
6. 노느니 배워라.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7. 가장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 가장 짧은 시간에 돈을 많이 번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육신도 영도 달인이 되어 건강을 다스리게 하소서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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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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