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 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갚아 주지만, 구분을 하고서 행하라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주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아브라함에게 “네가 축복하면 축복이 될 것이요, 저주하면 저주가 된다.” 한 그 말씀대로 되었다.
2. 사람이 배고프고 가난하고 병든 고통이 제일 크다. 아프면 진수성찬도 못 먹는다.
하나님은 이 고통으로 행위대로 치시니,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그 고통의 길을 면할 수가 없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시대마다 주시는 그 주관권의 축복을 육으로도 받고 영원한 세계를 갈 수 있다.
4. 하나님께서 이긴 자에게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내 것이다. 나의 마음에 들게 하였다.” 하고 시대마다 말씀하셨다.
5. 승리했을 때 들려오는 말씀과, 패했을 때 들려오는 말씀과, 과정 중에 들려오는 말씀이 다르다.
행한 대로 주기 때문이다.
6. 구약인들은 하나님이 구약 주관권에 오셔서 구약역사를 계속하실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날마다 더 좋은 역사를 하기 원하신다.
7. 구약의 주관권의 뜻을 이룬 자들은 신약 주관권에 오도록 해 놓으셨는데, 그 뜻을 못 이뤄서 못 온 것이다.
8. 행한 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갚아 주지만, 구분을 하고서 행하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의 일을 행할때에 구분하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 수요 설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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