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때에 하는 것’을 귀히 여기고 절감하면서 행해야 된다
때는 항상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때’를 분석해 보자.
사계절에서 ‘봄의 때’는 딱 3개월이 있다.
이때 ‘씨’를 뿌린다면, ‘15일’ 정도가 최고의 황금기다.
나머지도 ‘봄’이다. 고로 씨를 뿌리면 결실한다.
그러나 ‘크는 기간’이 짧아서 40~70%밖에 수확이 안 된다.
만사의 ‘자기 때’도 ‘황금기’가 있다.
그때를 제대로 못 쓰면 ‘상 차원의 것’을 못 얻고, ‘중간 차원의 것’, 혹은 ‘하 차원의 것’을 얻는다.
2. 인생 ‘젊음의 때’는 10대, 20대, 30대다.
만일 ‘10대 때’부터 때를 안 놓치고 제대로 한다면, 엄청나다.
20대, 30대 때 시작한 자들과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딴 세상이다.
3. ‘자기 때에 하는 것’을 귀히 여기고 절감하면서 행해야 된다.
4. ‘때’가 지난 후에 얻으려고 하니, 90%가 힘들다.
어떤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5. 20대에 얻을 것인데 그때 놀고 즐기느라 30대에 얻으면, 얻어도 늦다. 또 효력도 없다.
6. ‘때의 눈’을 못 뜨고, ‘때의 지혜와 지식’이 없으면, 계속 ‘자기 것’이 오고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와 같다.
7. ‘때의 눈을 뜬 자’만 때를 보고 애태우지, ‘때를 모르는 자’는 잠을 자느라고 죽어 있어서 모르고 태평하다.
8. 어떤 때는 봄날에 눈 녹듯이 사라진다.
9. ‘제때를 맞춰서 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 같은 자’다.
‘신’은 ‘때’에 맞춰 행하시기 때문이다.
10. ‘제때’ 하니 보이고, 생각나고, 자료가 있고, 현실감이 있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때에 맞춰 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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