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삼위와의 경건한 대화’이며 ‘사랑의 대화’다
기도하면 감동이 되고 힘을 받아 ‘할 일’이 해집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기도하면 마치 육이 잠을 자다가 깨지듯이 ‘신앙의 잠’에서 깨어 ‘할 일들’을 알고 행하게 된다.
2. 기도하면 자기 정신이 기도하는 쪽으로 모아져서 ‘생각’이 또렷해지고,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게 되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깨어나 ‘제정신’이 들어 급히 행하게 된다.
3. ‘기도’하면 뇌가 흐리멍덩한 상태에서도 ‘총명’해진다.
고로 열심히 ‘실천’하게 된다.
4. 기도하면 아픈 것도 낫게 되고, 아프려고 하다가도 기도의 능력으로 안 아프게 된다.
5. 꼭 자기 시간을 정해 놓고 쉬지 않고 기도해야 된다.
‘기도’는 ‘삼위와의 경건한 대화’이며 ‘사랑의 대화’다.
6. 기도하면 ‘담대’해지고, ‘환난·시험·핍박·불의’에서 이기는 힘이 자체적으로도 생기고, 전능자가 더 함께하여 역사하시기도 한다.
7. ‘기도’는 ‘일’이다. 기도하면 ‘자기’도 일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일해 주신 것과 같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기도함으로 삼위와 사랑의 대화를 하길 원합니다. 아멘.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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