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와 함께하면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에대한 정명석 선생의 잠언입니다.

1. '작은 것'도 목적을 향해 가는 과정 중에서부터 낙(樂)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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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쁨’은 두 가지에서 발생된다.

첫째, ‘외부’에서 와서 뇌에 엔도르핀이 발생되어 기쁨이 온다.

둘째, ‘자기 뇌’에서 자기가 기쁨으로 감격하며 삶으로 인해

기쁨을 만들어 누리게 된다.

3. 기쁘고 즐거워야 신진대사도 잘되고, 뇌에서 엔도르핀과 다이돌핀이 분출된다.

그리함으로 각종 정신병과 육의 치명적인 병도 자체 치료가 된다.

이는 자기 정신과 마음, 영의 건강까지 영향을 준다.

4. 자기가 최선을 다했어도 ‘행한 것’이 무너지기도 한다. 거기서 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때 ‘2차원으로 높아진 것’이다.

거기서 또 무너질 때 최선을 다하면 ‘3차원으로 높아진 것’이다.
거기서 또 무너질 때 최선을 다하면 ‘4차원에 오른 것’이다.
거기서 또 무너져 최선을 다해 한다면 ‘5차원에 오른 것’이다.

5. ‘과정 중’에 낙(樂)을 누리지 않으면, ‘목적지’에 가기 힘들다.

어떤 것은 ‘과정 중’에 얻고 끝나고, 어떤 것은 ‘목적지’에 가서 얻기도 한다.

그러니 ‘목적지’에서만 다 얻는다 생각하지 말고, ‘

과정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해라.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과정 중에 낙을 누리며 주와 함께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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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