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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교회 박신성

 

 

그날은 2006년 8월 15일로, 스포츠대회 아시아 평화 야구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대전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대전팀과 친선경기를 하기 위해 팀회원을 포함하여 7명이 10인승 스타렉스를 타고 시속 130km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오후 4시 15분경 신탄진 부근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체 한지 5일 밖에 안 된 조수석 뒷바퀴가 갑자기 ‘펑’하고 터졌습니다. 달리던 차가 좌우로 심하게 요동치더니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포근히 감싸준 손길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차가 운전석 앞바퀴를 축으로 공중에서 180도 뒤집히며 1차선과 2차선 도로 사이로 '쿠쿵'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건, 차 안에 탔던 저희 7명은 전혀 충격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전, 누군가  포근하게 저의 몸을 감싸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느낌과 달리, 바닥에 떨어진 차는 전복된 상태로 노면의 마찰로 뒤집혀 50m쯤 주욱 미끌어 지다가 멈춰섰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7명은 어디 하나 부러 지기는 커녕 멍 들거나 긁힌 데 하나 없었습니다. 차에서 기어 나와 상황을 살폈습니다. 정말 현장은 처참 했고 100% 대형사고였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 모습 

 

 

조수석에 앉았더라면...

차에서 심한 굉음 소리가 나며, 많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습니다. 곧 폭발할 것 같았지만 다행히 엔진이 멈춰섰습니다. 원래 제가 타기로 했던 조수석은 노면의 충돌과 마찰로 완전히 형체가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저는 조수석에 짐을 놓고, 뒷좌석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제가 습관대로 조수석에 탔었다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검사결과 모두 정상!​
더욱 놀라운 일은 뒤에 오는 차들과 2~3중 추돌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때는 휴가철이라 차량이 굉장히 많았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사 뒤에 오던 차들도 찰나에 멈춰 서서 다중 추돌사고를 면했습니다. 병원 종합 검진을 해본결과 7명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생명을 살려주신 하나님

죽음에 대해 미리 알려주시고, 조심하게 도와주시며, 그날 따라 조수석에 앉지 않게 도우신 하나님...

차가 180도를 회전할 때도 저희들을 감싸안아 어디 한곳 다친 데 없이 안전하게 살려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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