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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 파킨스 병에서 해방되다




서울 청년부 김소진 

 

제가 기독교복음선교회에 처음 왔을 때는 16살이었습니다. 선교회를 만나기 전부터 건강에 문제가 있던 저는 병명조차 자세히 알 수 없었습니다. 몸이 아파 점점 신앙이 나태해지게 되었습니다. 몸이 조금씩 나빠지면서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지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고, 결국 하나님이라는 끈을 놓았습니다.

 

우연하게도 다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교회에 나오기는 했지만, 예전보다 더 나빠진 몸을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싫었고 제 마음과는 다른 밝은 교회 분위기에 적응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극도로 낙심하고 있던 어느 날 천사가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널 알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10대 때부터 몸에 이상 증상이 있었지만 20대가 되고 교회에 다시 나오면서 제 병명이 ‘파킨슨병(뇌의 신경세포가 원인 모르게 퇴화하여 발생하는 신경계 장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이 되지 않아 약물 치료만 받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몸의 상태가 더욱 나빠지니 무기력한 육신을 끌고 교회에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지고 집에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천사가 제 꿈에 또 나타나셔서 “다 잘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O진아, 그동안 수고 많았어.” 그 말은 누구보다 제 마음을 헤아려 주는 말이었습니다. 병마와 싸우면서 지내온 제게 성자주님이 친구를 통해서 해 주신 다정하고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음성이라는 것을 심정 뜨겁게 느꼈습니다.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에 대해 미리 알려 주신 계시였습니다.

 

2008년 수술을 계기로 저와 함께하시는 성자를 깨닫게 되면서 마음도 몸도 조금씩 변화되었습니다. 수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수련원 방문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커다란 선물이었습니다. 두 팔을 벌려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성자 상과 그날 사람을 통해 기도해 주셨던 것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단추를 채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일을 못 했었는데 이제는 잘되고, 남들 100자 쓸 동안 겨우 한두 글자를 쓰던 제가 다른 정상인들과 별다를 것 없이 글자를 쓰고, 걷기 힘들어 휠체어를 타거나 지팡이를 짚고 다니던 제가 이제는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건도 털지 못했던 제가 이불을 털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입니다. 할렐루야!!!

 

 

전 이제 시작이라는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꾸준한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육신의 건강을 찾고, 말씀을 통해 마음의 병도 고쳐 나갈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자께서 제게 보여 주신 사랑과 치유의 역사에 보답하는 길은 절대 믿음으로 저와 같이 몸과 마음이 아픈 자들에게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성자주님, 성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

 

 

 

jmsjmscgm@gmail.com

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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